TERTIA OPTIO 역사·교양

역사·교양 / 미국사

TERTIA OPTIO · HISTORY 01

미국사, 세계 속에서 읽다

대서양을 건넌 배에서 디지털 세계까지.
사람들의 선택과 그 선택을 둘러싼 세계를 따라갑니다.

12장 · 삽화와 사료원주민의 아메리카–2024년전체 교재 인쇄본
  1. 01

    1492년 이전–1607

    원주민 아메리카와 대서양 세계

    유럽인이 오기 전부터 이어진 아메리카의 역사와, 대서양의 연결이 바꾸어 놓은 삶을 살펴본다.

    아메리카 지도, 1562
  2. 02

    1607–1763

    식민지 사회와 대서양의 얽힌 삶

    서로 다른 식민지의 성장 속에서 원주민의 땅, 제한된 자치, 노예 노동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읽는다.

    북아메리카의 영국·프랑스 영유지 지도
  3. 03

    1763–1783

    독립혁명과 자유의 약속

    세금과 동의의 논쟁이 독립으로 이어지는 과정, 프랑스 원조의 역할, 혁명이 남긴 자유의 한계를 살펴본다.

    델라웨어강을 건너는 워싱턴
  4. 04

    1781–1815

    헌법과 초기 공화국

    연합규약에서 헌법으로 이어지는 제도 실험과 노예제 타협, 정당 경쟁과 영토 팽창을 살펴본다.

    미국 헌법 원문 첫 페이지
  5. 05

    1803–1860

    영토 확장, 노예제, 원주민 추방

    미국의 국경이 서쪽으로 넓어질수록 토지와 노동, 주권을 둘러싼 갈등도 깊어졌다.

    아메리칸 프로그레스: 1872년 원화를 바탕으로 한 판화
  6. 06

    1861–1877

    남북전쟁과 재건

    노예제는 전쟁으로 무너졌지만, 자유의 내용과 시민의 권리는 재건 과정에서 다시 다투어졌다.

    앤티텀의 링컨 대통령과 매클렐런 장군
  7. 07

    1865–1900

    산업화, 이민, 노동

    철도와 공장은 부를 늘렸지만, 그 부의 배분과 노동자의 권리는 치열한 갈등의 대상이었다.

    뉴욕 브로드웨이와 42번가
  8. 08

    1890–1920

    진보주의, 제국주의, 제1차 세계대전

    미국은 국내에서 공적 책임을 넓히면서도 해외의 지배와 전시의 억압을 확대했다.

    제1차 세계대전 해군 모병 포스터: 퍼스트 콜
  9. 09

    1920–1945

    대공황·뉴딜·제2차 세계대전

    번영의 붕괴와 전쟁을 거치며, 미국인들은 정부의 책임과 자유의 의미를 다시 물었다.

    이주 노동자의 어머니
  10. 10

    1945–1975

    냉전·번영·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미국의 생활수준이 높아지는 동안, 냉전의 대립은 한반도와 베트남에서 참혹한 전쟁으로 이어졌다.

    지구돋이
  11. 11

    1954–1989

    민권운동·권리 확대·보수주의 전환

    거리의 저항은 권리의 경계를 넓혔고, 경제적 불안과 사회 변화는 새로운 보수 정치 연합을 키웠다.

    워싱턴 행진에서 피켓을 들고 행진하는 참가자들
  12. 12

    1989–2024

    세계화·디지털 전환·탈냉전의 갈등

    정보와 상품이 국경을 넘는 속도는 빨라졌지만, 그 연결이 평화와 평등을 저절로 보장하지는 않았다.

    베를린 장벽의 새 통로에 모인 서독 시민들

시대의 경계는 서로 겹칩니다. 산업화와 민권운동처럼 오랜 시간에 걸친 변화는 관련된 장을 함께 읽으면 더 선명해집니다. 마지막 장은 2024년까지의 사건을 다루며, 그 이후의 평가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편집의 기준: 사건이 일어난 조건, 사람들에게 열려 있던 선택, 그 선택이 남긴 결과를 함께 살핍니다. 학습자가 사실과 해석을 구분해 읽을 수 있도록 각 장에 근거 자료와 그림의 출처를 표시했습니다.